2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시 대성동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로부터 대남확성기 피해 상황을 전해듣고 있다. (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민통선대성동 마을김동구대남확성기마음안심버스파주 영어마을특사경박대준 기자 파주 DMZ 평화관광, 22년만에 누적 관광객 1천만 돌파…외국인이 508만고양시 출산율 0.695명…전국·경기도 평균보다 낮아관련 기사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 생지옥 만든 대남방송, 남·북·국제사회 나서야”경기도청 방문한 문재인 부부…김동연 도지사와 20분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