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시 대성동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로부터 대남확성기 피해 상황을 전해듣고 있다. (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민통선대성동 마을김동구대남확성기마음안심버스파주 영어마을특사경박대준 기자 국립암센터 "방사선치료실 직원 피폭량 연건 허용치 이하"K4리그 FC충주→FC연천…연고지 이전하고 연천군과 운영협약관련 기사경기도, 대남 확성기 피해 대성동에 12월27일까지 방음시설 설치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 생지옥 만든 대남방송, 남·북·국제사회 나서야”경기도청 방문한 문재인 부부…김동연 도지사와 20분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