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파주 임진각 민방위대피소에서 열린 이동시장실에서 대성동 마을 등 민통선 내 거주 주민들이 굳은 표정으로 김경일 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대준 기자관련 키워드대남확성기대남방송대북전단탈북민단체특사경임진각김경일이동시장실박대준 기자 서해안고속도로 화재 유조차 운전자,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서해안고속도 서평택IC '등유 3만리터' 유조차 화재…양방향 통제관련 기사강화군, 北 대남방송 피해 지역에 방음창 설치 시작경기도, 대남 확성기 피해 대성동에 12월27일까지 방음시설 설치"김진태·김동연, 전쟁 위험 고조 대북전단 살포 원천 봉쇄해야"북한, '대남 적개심' 끌어올려 'MZ세대 길들이기' 박차윤 대통령에 "재앙과 엉망"…北 새 대남기구 등장시켜 원색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