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파주 임진각 민방위대피소에서 열린 이동시장실에서 대성동 마을 등 민통선 내 거주 주민들이 굳은 표정으로 김경일 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대준 기자관련 키워드대남확성기대남방송대북전단탈북민단체특사경임진각김경일이동시장실박대준 기자 파주 운정주민들, LH에 '도시개발 성공 20개 현안' 건의연천군, 12월 말까지 종이형 연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관련 기사"김진태·김동연, 전쟁 위험 고조 대북전단 살포 원천 봉쇄해야"북한, '대남 적개심' 끌어올려 'MZ세대 길들이기' 박차윤 대통령에 "재앙과 엉망"…北 새 대남기구 등장시켜 원색 비난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 생지옥 만든 대남방송, 남·북·국제사회 나서야”김경일 파주시장 “대남방송 피해 심각…대북전단 살포 더는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