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파주 임진각 민방위대피소에서 열린 이동시장실에서 대성동 마을 등 민통선 내 거주 주민들이 굳은 표정으로 김경일 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대준 기자관련 키워드대남확성기대남방송대북전단탈북민단체특사경임진각김경일이동시장실박대준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21일, 월)…출근길 쌀쌀, 낮부터 평년 기온[오늘의 주요일정] 경기(21일, 월)관련 기사파주시, 대북전단 살포 예상지 순찰 강화…적발 시 형사고발'무인기 보복' 접경지 긴장 속 가을추수…"대남방송 소음 더 커져"(종합)강화도 주민 "北대남방송 소음 커졌다"…서해 5도 "특이사항 없어""北 '쓰레기 풍선' 살포, 대북전단 대응 차원 아닐 수도"대남방송에 강화군 주민들 연휴에 '고통'…캠핑장 환불 사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