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처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양평군 공무원 A씨 등 3명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지난해 10월 30일 오후 경기 여주시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공무원 A씨가 출석하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양평공흥지구특혜재판구형허위공문서양희문 기자 양주서 80대 남성이 60대 아들 흉기로 살해…경찰 수사 착수(종합)양주서 80대 남성 함께 술 마시던 60대 아들 살해관련 기사'경기도의 TK' 양평서도 "尹 탄핵해야"'尹 처가 연루' 공흥지구 특혜 의혹 1심 재판 곧 마무리될 듯尹 처남 연루 '공흥지구 특혜의혹' 재판서 '토사운반' 놓고 진실 공방'공흥지구 공문서 허위작성' 양평군청 공무원 3명 무죄에 검찰 항소尹대통령 처가 연루 '공흥지구 특혜의혹' 공무원 3명 무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