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포항병원 의료진들이 20일 오후 민간인 진료에 대비해 의료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군 당국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하는 의료공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군 의료체계를 민간에 개방했다. 2024.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시·도 부단체장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의사 집단행동 관련 비상진료체계, 지자체 대응사항 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공동취재) 2024.2.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진료대란최대호 기자 경기부동산포털 하루 평균 30만건 이용…이용자 86.9% "만족"50만년 시간이 빚은 한탄강…'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박소영 기자 '교권침해' 여고생, 학교장 상대 소송 이겨…법원 "반복성 없어"[부고] 전명수씨(인천 남동구 홍보팀장) 부친상관련 기사'아프지도, 다치지도 말자' 어쩌다 추석 밥상 덕담… 의정 갈등 비판 한목소리강원대병원 의사들 "의료대란 해결하려면 의대 증원 취소부터"김두관 "의료대란 심각…대통령 사과하고 의협은 의대증원 수용" 촉구"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추경호 "응급실 의료진 협박은 범죄…26년 정원 원점 논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