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포항병원 의료진들이 20일 오후 민간인 진료에 대비해 의료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군 당국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하는 의료공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군 의료체계를 민간에 개방했다. 2024.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시·도 부단체장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의사 집단행동 관련 비상진료체계, 지자체 대응사항 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공동취재) 2024.2.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진료대란최대호 기자 김동연 "쿠데타 26일째…공범 뒤에 숨은 우두머리 즉각 체포"[오늘의 날씨] 경기(29일, 일)…아침 영하권 추위에 새벽 눈 날림박소영 기자 "생수 24병 다 마셔" 아직도 이런 가혹행위 일어나는 해군"경인전철 전구간 선도사업 선정해야"관련 기사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예년 대비 10배↑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정시 이월중단, 2026 모집정지"…의정갈등 해법일까, 혼란일까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진전…탄핵정국에 낙관 어려워수술실 CCTV 1년…환자 보호냐 사생활 침해냐[세상을 바꿀 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