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경기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이 일산동구 풍동 신천지 건물에 대한 고양시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허용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관련 키워드신천지일산풍동종교시설용도변경은행마을홍정민건축위원회박대준 기자 경기 시흥·김포, 인천에 오전 6시 '해일주의보' 발령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 농가 모집관련 기사고양시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허가 직권취소' 행정소송 첫 재판고양시 일산 덕이동 데이터센터 '직권취소'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