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경기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이 일산동구 풍동 신천지 건물에 대한 고양시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허용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관련 키워드신천지일산풍동종교시설용도변경은행마을홍정민건축위원회박대준 기자 국립암센터, 20일 '암환자 사회복귀·경제활동' 심포지엄 개최파주시 '2025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65명 모집관련 기사고양시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허가 직권취소' 행정소송 첫 재판고양시 일산 덕이동 데이터센터 '직권취소'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