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대규모 전세 사기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관련 전세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무소. /뉴스1 21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광장에서 운영중인 '찾아가는 상담 버스'에서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찾아가는 상담 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기존 지원방안을 미처 알지 못해 활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지자체 및 보건복지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운영한다. 2023.4.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전세사기빌라왕건축왕전세금피해최대호 기자 경기도, 지방세 누락 기획조사 7357건 적발 199억 추징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 유도 지도자 시험문제 유출 임원 해임 의결최성국 기자 도심서 보복살인 조폭 출신 50대 1심 22년 선고에…검찰 항소전남대병원, 위암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획득관련 기사검찰, 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추가 재판서 무기징역 구형'전세사기범' 평균 징역 7.7년 선고 '철퇴'…'범죄집단' 적극 적용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2심서 징역 7년…피해자들 "말도 안돼"(종합)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2심서 징역 7년…공범들은 무죄·집유(상보)'건축왕' 전세사기 피해자 102명 늘어… "딸도 범행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