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연기에 낮잠 아이들 안고 업고…선생님들이 인명피해 막았다

5~7세 49명, 교사 16명 소방교육 받은 대로 차분히 대피
어린이집 주변 상인들도 공간 내주고 아이들 보살펴

본문 이미지 - 31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원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사진은 현장의 모습. 2025.3.3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31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원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사진은 현장의 모습. 2025.3.3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31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어린이집 건물 주차장에서 불이 나 선생님과 원생들이 급히 대피했다. 사진은 어린이집 내부의 모습. ⓒ News1 이승현 기자
31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어린이집 건물 주차장에서 불이 나 선생님과 원생들이 급히 대피했다. 사진은 어린이집 내부의 모습. ⓒ News1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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