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현장인 무안국제공항에서 소방관·군인·경찰 등 현장 관계자들에 나주곰탕을 조리하는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독자제공)2025.1.6./뉴스1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안유성흑백요리사서충섭 기자 롯데백 광주점, 설 선물세트 본격 판매…"새해 따뜻한 마음 담아"광주 중학교 입학 대상자 1만4510명 9일 배정…전산 추첨관련 기사"인성도 명장" "밑반찬 대박"…무안 참사 현장 '안유성 곰탕' 감동흑백요리사들 무안으로…안유성 "전복죽 1000명분, 유족들 힘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