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 명장이 1일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을 위한 전복죽 1000인 분을 마련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은 모습. 2025.01.01/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최성국 기자 참사 유족들, 계열사 '경품 뽑기' 논란 애경그룹에 공식 사과 요청수습당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전원 오늘 중 인도 가능"관련 기사참사 유족들, 계열사 '경품 뽑기' 논란 애경그룹에 공식 사과 요청구조 작업 중 순직?…경찰, '제주항공 참사' 악성글 86건 수사崔대행 "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광주·전남 합동분향소 연장 운영"수습당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전원 오늘 중 인도 가능"합동분향소는 '통곡·슬픔'…일주일째 가족 곁을 지키는 유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