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김신혜 씨(47·여)가 6일 열린 재심을 통해 24년 만에 무죄를 선고 받고 전남 장흥교도소에서 출소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6/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김신혜재심 무죄무기징역 재심최성국 기자 '40시간 이상 강설 예측'에 무안공항 대설·한파 선제 대응골프장 캐디 강제추행 60대 남성들 항소심도 징역·벌금형관련 기사父 살해 혐의 '24년 옥살이' 무기수 김신혜…재심서 '무죄'(종합)친부살해 누명 벗은 김신혜…박준영" 24년 옥중 외침이 무죄 증거"'父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24년 옥살이(3보)'24년째 옥살이'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2보)[속보] 존속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