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무기수 김신혜씨가 24일 오전 재심 준비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으로 호송되고 있다. 2023.5.24/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존속살해김신혜재심무죄최성국 기자 노래방서 타 조직폭력배에 흉기 휘두른 40대…살인미수 혐의 부인비트코인 1800여개 자금 세탁 30대 여성…무고 혐의 등 추가 기소관련 기사父 살해 혐의 '24년 옥살이' 무기수 김신혜…재심서 '무죄'(종합)재심 무죄 받은 김신혜 출소…"아버지 끝까지 못 지켜드려 죄송"친부살해 누명 벗은 김신혜…박준영" 24년 옥중 외침이 무죄 증거"'父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24년 옥살이(3보)[속보] 존속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