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관리동 부산지방항공청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 관계자가 박스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엔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무안공항 제주항공여객기 참사최성국 기자 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 희생자 영면준비 마쳐…사고원인 조사 본격화(종합)애도기간 중 '경품 뽑기' 물의…애경 지주사 대표 "머리 숙여 사과"이승현 기자 광주·전남 환경단체 "'철새 이동로' 흑산공항 건설 백지화" 촉구"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국가 애도기간 끝났지만 이어지는 추모발길관련 기사김영록 지사 "또 다른 수습 시작…유가족 손 놓지 않겠다"광주·전남 환경단체 "'철새 이동로' 흑산공항 건설 백지화" 촉구"송구하고 죄송" 한석규, 대상 속 눈물의 애도(종합) [MBC연기대상]이하늬·유연석·이제훈, 미니시리즈 최우수연기상 [MBC연기대상]김성주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께 애도의 마음" [MBC연기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