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미국 연방항공청, 교통안전위원회, 보잉 등 한미합동조사 관계자들이 사고 여객기와 충돌로 부서진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4.12.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31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미국 연방항공청, 교통안전위원회, 보잉 등 한미합동조사 관계자들이 사고 여객기와 충돌로 부서진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4.12.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로컬라이저한미 합동조사단최성국 기자 제주항공 참사 '형사 책임 규명' 경찰 수사 본격화광주·전남 곳곳 가시거리 200m 짙은 안개…광주·여수공항 저시정경보관련 기사'야간 수색 작업' 무안 제주항공 참사 사고 원인·수사 '속도'(종합)둔덕에 파묻힌 엔진 인양 완료…사조위 "한 점 의혹 없게 조사"(종합)기체 꼬리부분 첫 수색·수습…조사 12단계 중 4단계 진행(종합)무안공항 밤까지 압수수색…제주항공 참사 강제수사 돌입(종합)"너무나 상냥하시던 기장님" 무안공항에 붙은 승무원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