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운영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 관계자가 박스를 들고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관리동 부산지방항공청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 관계자가 박스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최성국 기자 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 희생자 영면준비 마쳐…사고원인 조사 본격화(종합)애도기간 중 '경품 뽑기' 물의…애경 지주사 대표 "머리 숙여 사과"관련 기사'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전북 희생자 6명, 모두 가족에 인도조권, 제주항공 참사 피해 지원 위해 1000만원 기부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수습 마무리 단계…사고원인 규명 집중중기중앙회,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한다전남 고항사량기부금 187억원 모금…2년 연속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