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단장이 3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트럭 위로 옮겨지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로컬라이저둔덕콘크리트사고기무안공항제주항공30cm사조위조용훈 기자 "항공기 엔진 조사 진행 중"…강설 예보에 전담 제설차 배치설 승차권 환불 위약금 2배 상향…코레일 "승차권 선점·노쇼 방지"관련 기사새떼충돌→동체착륙→기체폭발…긴박했던 마지막 4분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 희생자 영면준비 마쳐…사고원인 조사 본격화(종합)여객기 완파 충격에도 '내부 콘크리트' 그대로…양쪽 엔진 수거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일주일째…돌아가지 못한 100명의 희생자들[뉴스1 PICK]제주항공 사고 여객기에 '혈흔' 발견… 흙더미 속 엔진은 인양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