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를 배출한 광주 북구 효동초등학교의 한 교실에서 11일 오전 노벨문학상 수상과 관련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쾌거최성국 기자 '월 4만5000원' 40년 전통 전남소방공조회 폐지 결정극단적 선택 내몰린 시내버스 근로자…유족, 적정 보상 길 열려이수민 기자 한국노총 대구 조합원 46명, 광주서 식사 후 '집단 식중독'회기 중 '개XX' 욕설…광주 서구의원 고소장 접수관련 기사한강 노벨상 수상…K-문학 격상의 한 해 [2024 총결산-출판]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20대 연인 사상' 마세라티 음주뺑소니 30대 징역 10년한강 "기념사업? 제 책 읽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기념" [노벨상 현장]"한강, 4·3 세계화 기여" 오영훈 제주지사, 노벨상 수상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