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 3시 11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서울 소재 법인 명의의 마세라티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마세라티의 모습. (독자제공) 2024.9.27/뉴스1 관련 키워드마세라티뺑소니 검거광주경찰청최성국 기자 "검사가 도와준다"…소송 비용 빌미 20억대 사기친 50대 징역 6년자동차 부품기업 호원노조, 교섭응낙 가처분 인용 촉구이승현 기자 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 40대 재판…여죄 수사에 해 넘겨(종합)관련 기사국감서도 광주경찰에 'KIA-삼성 한국시리즈 암표 단속' 당부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 정체는…'불법 도박사이트' 연루'오토바이 뺑소니' 마세라티 도주 도운 30대 피의자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