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23일 오후 4시 13분쯤 광주 봉선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7분 만에 모두 꺼졌다.
당국은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23일 오후 4시 13분쯤 광주 봉선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7분 만에 모두 꺼졌다.
당국은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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