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 21분쯤 전남 여수시 학동의 한 도로에서 토사가 유출돼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2024.9.21/뉴스1집중호우가 이어진 21일 오전 5시 45분쯤 전남 광양시 옥룡면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전신주가 파손돼 있다. (광양소방서 제공)2024.9.21/뉴스1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20일 광주 도심을 관통하는 물살이 거세게 흐르고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전남도로주택농경지피해 속출대피통제김동수 기자 "남편이 육아 안 해서"…난임 치료로 얻은 7개월 쌍둥이 살해 친모 구속현대제철 순천공장, 독거노인·다문화가정 김치 280박스 전달관련 기사전남도, 12개 시군 342㏊에 산불예방 숲가꾸기'전남 나주 지식산업센터 분양 사기' 민사 재판, 분양자 패소1차 조기 완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분양70대 노부부 탄 경운기 담벼락 들이받아…남편 숨져9월 호우로 전남·경남 재산 피해…복구액 1137억 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