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 21분쯤 전남 여수시 학동의 한 도로에서 토사가 유출돼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2024.9.21/뉴스1관련 키워드강진진도역대급호우물폭탄김동수 기자 "남편이 육아 안 해서"…난임 치료로 얻은 7개월 쌍둥이 살해 친모 구속현대제철 순천공장, 독거노인·다문화가정 김치 280박스 전달관련 기사역대급 '극한호우'에 해남·나주·순천 등 농경지 침수 큰 피해(종합2보)22대 총선 전국 최고득표율 주인공은 박지원…9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