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 21분쯤 전남 여수시 학동의 한 도로에서 토사가 유출돼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2024.9.21/뉴스1관련 키워드강진진도역대급호우물폭탄김동수 기자 역대급 '극한호우'에 해남·나주·순천 등 농경지 침수 큰 피해(종합2보)전남 사흘간 399㎜ 물폭탄…강진·진도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관련 기사역대급 '극한호우'에 해남·나주·순천 등 농경지 침수 큰 피해(종합2보)22대 총선 전국 최고득표율 주인공은 박지원…9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