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 21분쯤 전남 여수시 학동의 한 도로에서 토사가 유출돼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2024.9.21/뉴스1관련 키워드강진진도역대급호우물폭탄김동수 기자 "고삼이들, 사랑한다" 수험생 아버지 우렁찬 한마디에 '웃음바다'곡성군 예비 고교생 30명 어학연수…내년 2월부터 3주간관련 기사역대급 '극한호우'에 해남·나주·순천 등 농경지 침수 큰 피해(종합2보)22대 총선 전국 최고득표율 주인공은 박지원…9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