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대야도 한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우럭들이 폐사됐다. 태안군에 따르면 폭염에 우럭 55만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태안군 제공) 2024.8.12/뉴스1 관련 키워드가축 폐사물고기 폐사고수온이승현 기자 광주·전남 내일도 비 또는 눈 내린다…"빙판길 주의"강풍과 함께 찾아 온 '첫눈'…광주·전남 크고 작은 피해 잇따라 (종합)한송학 기자 '낙하산 논란' 산업기술시험원 원장 공모 원점회귀…내정자 노조서 반대진주 항공기 부품 공장서 작업자 추락…1명 심정지·1명 부상관련 기사열기 몰고 올라오는 태풍 '산산' 탓에…광주·전남 폭염 특보 지속태풍에도 체감 36도 찜통더위…전남서 하루새 물고기 46만 마리 폐사한 달째 폭염 광주·전남 온열질환자 364명 발생…3명 사망소나기도 힘 못쓴 체감 36.2도…광주·전남 온열질환 349명·3명 사망 (종합)체감 37.3도…25일째 폭염 광주·전남 가축폐사·온열질환 피해 눈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