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광주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도로가 침수된 모습. (독자제공) 2024.8.16/뉴스1관련 키워드폭염 피해폭염특보이승현 기자 "태국 과자 사온다던 내 친구"…지금 광주·전남은 울고 있다(종합)전남대병원 교수 "만반의 준비 갖췄는데…한명도 이송오지 못했다"박지현 기자 "태국 과자 사온다던 내 친구"…지금 광주·전남은 울고 있다(종합)[오늘의 날씨] 광주·전남(31일, 화)…아침 최저 -5도·빙판길 주의관련 기사역대급 폭염에 시간당 100㎜ 극한호우…사계절 내내 뜨거웠다고창군, 올해 폭염 따른 단호박 피해 '농업재해'로 인정전남 호우특보에 배춧값 또 오를라…농식품부 "생육관리 철저"역대급 폭염에도 '대프리카' 온열질환자 67명…특·광역시 '최저'충북농기원 "가을 폭염에 딸기 탄저병·시듦병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