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광주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도로가 침수된 모습. (독자제공) 2024.8.16/뉴스1관련 키워드폭염 피해폭염특보이승현 기자 연가보상비 부당 수령 등 광주 광산구 공무원 무더기 적발도주 18시간 만에 붙잡힌 외국인, 야산서 16시간 웅크리고 버텨박지현 기자 아이브, 수거차 참변 초등생 애도…빈소에 근조화환(종합)광주 남구, 일자리 박람회에 '온라인채용관' 첫 도입관련 기사전남 호우특보에 배춧값 또 오를라…농식품부 "생육관리 철저"역대급 폭염에도 '대프리카' 온열질환자 67명…특·광역시 '최저'충북농기원 "가을 폭염에 딸기 탄저병·시듦병 주의"무더위 꺾이자 '모기' 기승…말라리아·일본뇌염 매개체 급증주말 강풍동반 300㎜ '물폭탄'…많은 비로 기온 낮아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