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구복규 화순군수(오른쪽)가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임애지 선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복싱임애지화순고향박영래 기자 광주은행 1천만원 상당 무등산수박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주 7일 상시공연으로 조정관련 기사'복싱 동메달' 임애지 "체중 조절 비결? 먹고 후회해"사격 김예지, 양궁 김우진과 동창 비화 "날 처음본 표정" 폭로'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 7일 광주 KIA-키움전 시구 나선다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국가대표 임애지·박혜정 "남자친구 구합니다"…남친 공개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