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가 7일 프로야구 광주 KIA-키움전 시구에 나선다. (KIA 제공)관련 키워드임애지복싱파리올림픽KIA권혁준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화순 '임애지 복싱체육관' 현판 제막…올림픽 여자복싱 첫 메달파리 올림픽 복싱 銅 임애지, 전국체전서 최강 오연지에 판정패'복싱 동메달' 임애지 "체중 조절 비결? 먹고 후회해"사격 김예지, 양궁 김우진과 동창 비화 "날 처음본 표정" 폭로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