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3시18분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동방 10해리 해상에서 33톤급 근해통발 A호가 전복돼 목포해경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2024.6.1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13일 오후 목포해경청사에서 권오성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신안 가거도 북동방 10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사고와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2024.6.13/뉴스1 ⓒ News1 전원 기자관련 키워드신안 해상선원 실종해경홍콩선박바다 뺑소니전원 기자 박지원 "평화를 지키기 위해 남북 교류·협력해야""냉전시대 되돌아간 남북관계 안타까워…평화 이어달리기 계속돼야"이승현 기자 막바지 가을폭염 절정…광주·전남 9월 최고기온 또 경신(종합)영산강청, 기획 점검으로 법령 위반 사업장 17개소 적발관련 기사새우잡이배 동료 선원 살해…사인은 '극심한 저체온증'신안 가거도 해상 '바다 뺑소니' 홍콩 선박 선원 2명 긴급체포신안 가거도 해상 전복 사고는 홍콩 선박 소행…'뺑소니' 치다 잡혀신안 가거도 해상서 통발어선 전복…1명 사망·2명 실종(종합)시신 가라앉게 어구에 묶어 바다에 던진 새우잡이 선장·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