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가라앉게 어구에 묶어 바다에 던진 새우잡이 선장·선원

"일 제대로 못 한다"며 40대 동료 선원 폭행 살인
시신은 못찾아…2명 구속 송치. 3명 불구속 송치

목포해양경찰서 전경.(목포 해경 제공)/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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