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반납 경선' 권향엽 vs '3선 관록' 이정현…전남 최대 격전지 부상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대진 완성…진보당 유현주 나서

왼쪽부터 권향엽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 유현주 진보당 광양시위원회 위원장.2024.3.17/뉴스1
왼쪽부터 권향엽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 유현주 진보당 광양시위원회 위원장.2024.3.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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