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후보가 10일 오후 광양시 광양읍 선거사무소를 찾아 발언을 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정현순천을김동수 기자 '무상급식 분담비' 놓고 전남도-전남교육청 갈등신안 해상서 승객 19명 태운 낚시어선 좌초…1명 갈비뼈 부상관련 기사尹 인적쇄신 키워드 '협치'…'친윤' 빼니 인물이 없다권향엽, 83개 투표소 중 82곳서 승리…이정현 고향서 '선전''정권심판'에 묻힌 '지역발전론'…4선 좌절 이정현, 정치생명 기로'섬기는 정치' 권향엽 vs '마지막 절규' 이정현…유권자 선택은?"정권심판론" 권향엽 vs "지역 일꾼론" 이정현…빗속 표심잡기 총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