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봄'에서 배우 정해인이 '김오랑 중령'을 모티브로 한 오진호 소령 역할을 맡아 특전사령관을 지키려 총을 겨누는 모습.(네이버 무비클립)/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의봄무대인사이수민 기자 '상무'역이 '상노무현'으로…광주 지하철역 표지판 낙서 눈살(종합)광주시 12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료 인상…4년간 연 9% 단계적박지현 기자 청소차 참변 초등생 유가족 "참혹한 주검에 입관도 못해"…국민청원초등생 청소차 참변 재발 않도록…"사고 예방 위해 법규정 강화"관련 기사'서울의 봄' 15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정우성·이성민 등 출격연예계, 이선균 사망 충격…인터뷰, 제작발표회, 서울의봄 무대인사 줄취소전두광 방문에 '환호성'…광주 찾은 '서울의 봄' 배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