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4시 22분쯤 전남 여수시 신덕동의 한 야적장 공사 현장에서 석축 작업을 하고 있던 포클레인이 넘어져 작업자들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소방당국이 구조하는 모습.(전남 여수소방서 제공) 2024.11.23/뉴스1이수민 기자 전남 여수서 기초공사 중 포클레인 넘어져 3명 중경상주진우가 묻고 함세웅이 답한다…5·18 콘서트 27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