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배우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안세호 등이 17일 오후 광주 서구 CGV 광주터미널점에서 무대인사를 마친 후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일어난 12·12 군사 쿠데타를 소재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그에 맞서 서울을 사수하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분)의 긴박한 9시간을 그린 영화다. 2023.12.17/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배우 정우성이 17일 오후 광주 서구 CGV 광주터미널점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우성은 극중 전두광 보안사령관의 반란군에 맞선 이태신 수도경비사령관 역을 맡았다. 2023.12.17/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의 봄 무대인사서울의 봄김성수 감독황정민정우성전두광군사반란5·18민주화운동·이승현 기자 박현석 광주 광산구의원 "상근변호사, 현실적 급여 조건 검토해야"광주 광산구, AI 데이터 기반 생활폐기물 처리 '우수상'관련 기사플러스엠, 송중기 '보고타'에 1000만 '서울의 봄'…부국제 5편 초청'서울의 봄' 15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정우성·이성민 등 출격1200만 '서울의 봄'의 최고·최다 신기록들…2023 흥행 1등[뉴스1 PICK]천만영화 등극한 '서울의 봄'…극장가 한파 깼다'서울의 봄' 황정민 3번째·정우성 1번째 '천만'…열혈 홍보까지 [천만 특집]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