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신경망을 통해 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연구를 묘사하는 일러스트레이션. (KAIST 제공)/뉴스1KAIST뇌인지과학과 백세범 교수(왼쪽부터), 이상완 교수, 천정환 석사과정. /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과학기술원뇌KAIST카이스트 백세범 교수김태진 기자 대전교육청, 내년 정기인사 단행…55명 승진·신규 32명 발령서천군의회, 327회 2차 정례회 폐회…올해 의사일정 마감관련 기사국내연구진, 교모세포종 항암제 내성 극복 단서 찾아KAIST, HLB그룹과 암·파킨슨 난치성 질환 신약 발굴 협력KAIST 4일 큐데이…창의교육·연구·국제화·기술사업화·신뢰와소통 확산다른 사람 성향 잘 맞춰주는 비결은?…UNIST, 뇌과학적 분석 연구하버드의대 이한솔 박사 연구진, 뇌 노화 연구 획기적 돌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