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신경망을 통해 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연구를 묘사하는 일러스트레이션. (KAIST 제공)/뉴스1KAIST뇌인지과학과 백세범 교수(왼쪽부터), 이상완 교수, 천정환 석사과정. /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과학기술원뇌KAIST카이스트 백세범 교수김태진 기자 특구재단, 올해의 SNS 2년 연속 최우수상김영식 NST 이사장 “양자 기술 개발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관련 기사모두투어, 바다 위 ESG 강연… '그린보트' 크루즈 진행KAIST, 빛 파장 따라 색상 바뀌는 신소재 분자 광스위치 개발AI 전력 소모 줄이는 반도체의 진화 'PIM·뉴로모픽'[아무Tech]"AI 활용 시장에 한국 기회 있다…트럼프 시대, 전략적 공세 필요"KAIST·화학연, 난치성 뇌종양 치료 새로운 가능성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