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신경망을 통해 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연구를 묘사하는 일러스트레이션. (KAIST 제공)/뉴스1KAIST뇌인지과학과 백세범 교수(왼쪽부터), 이상완 교수, 천정환 석사과정. /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과학기술원뇌KAIST카이스트 백세범 교수김태진 기자 대전교육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공동 대응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하반기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현장 점검관련 기사신한라이프케어, 장기요양시설 1호 '분당데이케어센터' 개소HLB테라퓨틱스 "OKN-007, 루게릭병서 효능…뇌질환 치료 확장 기대"이규호 UNIST 교수팀, 반도체설계대전서 국무총리상[오늘의 국감일정] (17일, 목)울산 북구, 도서관 2곳 과학자 강연 '10월의 하늘' 26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