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정성균 교수(공동교신저자)와 이주호 학생연구원(공동1 저자), KIER 김진수 박사(공동교신저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너지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너지연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UNIST파리올림픽김태진 기자 특구재단, 올해의 SNS 2년 연속 최우수상김영식 NST 이사장 “양자 기술 개발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