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박경귀 시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원심을 파기하면서 박 시장은 항소심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사진은 지난해 8월 대전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판결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박경귀 아산시장. /뉴스1관련 키워드박경귀대법원파기환송이시우 기자 노동부 천안지청, 아산 반도체장비 업체 체납 임금 5억 청산상명대 '한-아세안 필드스포츠 의학 교육과정' 운영관련 기사"소통 중시했지만" 불통 평가 받고 떠난 박경귀 전 아산시장박경귀 아산시장 결국 '직 상실'…대법서 벌금 1500만원 확정(종합)'당선무효 위기' 박경귀 아산시장 재상고심 오늘 선고'당선무효형 직 상실위기' 박경귀 아산시장, 10월 8일 대법 선고'당선무효 위기' 박경귀 아산시장 재상고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