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7일 오후 3시 31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검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23대, 인력 60명을 투입해 오후 4시 27분쯤 주불을 잡았다.
당국은 잔불 정리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ssh4844@news1.kr
(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7일 오후 3시 31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검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23대, 인력 60명을 투입해 오후 4시 27분쯤 주불을 잡았다.
당국은 잔불 정리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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