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중단됐던 서산영덕선 서의성IC~안동분기점(양방향)과 중앙선 안동분기점(상주방향) 통행이 이틀 만에 재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24일 "고속도로 인근의 산불이 소강상태여서 두 구간의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두 구간은 전날 산불로 연기가 확산하면서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오후 1시40분부터 차량이 통제됐다.
지난 22일 발생한 의성 산불은 사흘째 확산되고 있으며 24일 오전 6시 현재 68%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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