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23일 오전 11시 43분에 발생한 경북 경산시 남천면 흥산리 산불이 4시간 7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9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274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newsok@news1.kr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23일 오전 11시 43분에 발생한 경북 경산시 남천면 흥산리 산불이 4시간 7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9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274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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