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마약을 밀수해 국내 유흥주점에 유통하거나 구매한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필로폰 일부. (대구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경찰청필로폰마약밀수유흥업소마약 범죄필로폰 밀수남승렬 기자 홍준표 "문재인 감옥 보낼 때 보내더라도 그에 걸맞은 혐의로"전공의 없었던 추석…대구권 대학병원, '응급실 뺑뺑이'도 없었다관련 기사"이대로 죽겠다" 업무 과중…김봉식 신임 서울청장 최대 과제대구서 마약 유통·투약 사범 무더기 송치…5명 구속·13명 불구속야구공 속에 '야바' 숨겨 밀반입…경북경찰, 태국인 마약사범 47명 적발[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 전세사기·흉기난동 '공분'…한미일 동맹·AI 시대 '활짝'텔레그램 이용 마약 유통 30대 해외총책 등 9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