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마약을 밀수해 국내 유흥주점에 유통하거나 구매한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필로폰 일부. (대구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경찰청필로폰마약밀수유흥업소마약 범죄필로폰 밀수남승렬 기자 대구 수험생 9명 부정행위 적발…시험 무효처리대구서 수능종료 직후 수험생 쓰러져…의사 부친 응급처치관련 기사태국서 마약 2만정 밀반입 국내 유통·투약한 28명 검거"이대로 죽겠다" 업무 과중…김봉식 신임 서울청장 최대 과제대구서 마약 유통·투약 사범 무더기 송치…5명 구속·13명 불구속야구공 속에 '야바' 숨겨 밀반입…경북경찰, 태국인 마약사범 47명 적발[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 전세사기·흉기난동 '공분'…한미일 동맹·AI 시대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