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 속에 '야바' 숨겨 밀반입…경북경찰, 태국인 마약사범 47명 적발

경북경찰청은 18일 마약인 '야바' 41억원 어치를 밀반입하고 투약한 태국인 47명을 붙잡았다. 이들이 마약을 넣어 반입한 야구공.(경북경찰청 제공)
경북경찰청은 18일 마약인 '야바' 41억원 어치를 밀반입하고 투약한 태국인 47명을 붙잡았다. 이들이 마약을 넣어 반입한 야구공.(경북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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