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18일 마약인 '야바' 41억원 어치를 밀반입하고 투약한 태국인 47명을 붙잡았다. 이들이 마약을 넣어 반입한 야구공.(경북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야바태국인 마약사범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5일,금)…낮 최고 20도 '포근'대구 한우농가서 첫 럼피스킨 확진…반경 5㎞ 농장 방역대 설정관련 기사해경, 5년간 마약범죄 3854건 적발…매년 증가세태국서 마약 2만정 밀반입 국내 유통·투약한 28명 검거'미친 약' 야바 유통 조직 등 태국인 마약사범 70명 검거영양제 캡슐·비누 속 은닉…마약 32억어치 밀수한 불법체류자'국제우편 마약' 왜 무사통과하나? 9억 마약밀수 또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