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18일 마약인 '야바' 41억원 어치를 밀반입하고 투약한 태국인 47명을 붙잡았다. 이들이 마약을 넣어 반입한 야구공.(경북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야바태국인 마약사범이재춘 기자 폭염·열대야 물러간다…대구경북 20일 비 내리며 기온 내릴 듯[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6일,월)…내륙 5~60㎜ 소나기, 낮 최고 31도관련 기사'미친 약' 야바 유통 조직 등 태국인 마약사범 70명 검거영양제 캡슐·비누 속 은닉…마약 32억어치 밀수한 불법체류자'국제우편 마약' 왜 무사통과하나? 9억 마약밀수 또 적발마약 '야바' 2만정 화장품 용기에 채워 밀수입 시도 태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