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마약을 유통하거나 투약한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경찰이 피의자 주거지에서 필로폰을 압수하는 모습. (대구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경찰청마약투약마약 유통대구 마약검찰 송치남승렬 기자 대구 수험생 9명 부정행위 적발…시험 무효처리대구서 수능종료 직후 수험생 쓰러져…의사 부친 응급처치관련 기사태국서 마약 2만정 밀반입 국내 유통·투약한 28명 검거대구경찰청, 밀수 필로폰 유흥업소 공급·구매자 등 11명 검거창문 잠기지 않은 식당 노려…14곳서 돈·귀금속 훔친 30대 구속송치대구서 올해 마약사범 728명 검거…10~30대가 56%야구공 속에 '야바' 숨겨 밀반입…경북경찰, 태국인 마약사범 47명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