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마약을 유통하거나 투약한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경찰이 피의자 주거지에서 필로폰을 압수하는 모습. (대구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경찰청마약투약마약 유통대구 마약검찰 송치남승렬 기자 "지역·대학 동반성장 발판 마련"…대구 '글로컬대학 거버넌스' 출범추석 연휴 닷새간 대구서 하루 평균 1794건 '119' 신고관련 기사대구경찰청, 밀수 필로폰 유흥업소 공급·구매자 등 11명 검거창문 잠기지 않은 식당 노려…14곳서 돈·귀금속 훔친 30대 구속송치대구서 올해 마약사범 728명 검거…10~30대가 56%야구공 속에 '야바' 숨겨 밀반입…경북경찰, 태국인 마약사범 47명 적발[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 전세사기·흉기난동 '공분'…한미일 동맹·AI 시대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