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파견 외국인 공무원 어드후 한드수랭 씨가 바양주르흐구 캐릭터 구예그 인형을 들고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제공)관련 키워드대구수성문화재단관광객몽골관광지이성덕 기자 볏집 모으던 50대 트랙터에 끼여…심정지 이송대구 자원재활용센터 선별장서 불…45분 만에 진화관련 기사"대구 사랑해요"…12년째 인연 이어가는 일본인 블로거들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못 일대서 '벚꽃투어' 프로그램 운영"한국서 인연 찾고파"…대구 수성구 방문한 12명의 일본 여성'수성못 추억' 나누며 민간외교관 역할 기대…수성문화재단 '별빛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