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일대 식당에 창문을 열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이 담긴 CCTV 녹화 화면. (대전경찰청 제공)/ 뉴스1김종서 기자 이런 추석 '처음'…연휴 마지막날까지 '폭염 경보·열대야'(종합2보)추석 연휴 대전 112 신고 5900여건…작년보다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