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으로 촉발된 의정갈등이 의대 교수들의 사직과 휴진 예고로 또 다시 변곡점을 맞고 있다. 사진은 25일 경기도 소재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사직원을 종합해 제출하기 전 정돈하고 있는 모습. 2024.4.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교수사직서사직경북대 의대계명대 의대입학 정원병원남승렬 기자 차규근 계엄법 개정안 발의…"계엄 선포 때도 국회 승인"대구 찾으면 이곳을…대구시 '여행상점' 16곳 추가 선정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으로 대통령상'병원 운영 갈등' 70대 부친 폭행한 40대 원장 벌금 100만원관련 기사尹탄핵 후 의료계 한자리…"2025년도 의대 모집 중단해야"(종합)의료계 전 직역 "'처단령' 책임 물어야…내년 의대 모집 최대한 중단"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윤석열표 의대 증원 원천무효…내년 신입생 3058명 돼야"'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내년 여름 편성?…tvN "아직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