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으로 촉발된 의정갈등이 의대 교수들의 사직과 휴진 예고로 또 다시 변곡점을 맞고 있다. 사진은 25일 경기도 소재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사직원을 종합해 제출하기 전 정돈하고 있는 모습. 2024.4.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교수사직서사직경북대 의대계명대 의대입학 정원병원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내년 중등교사 공립 60명·사립 72명 선발"뒤차 경적에 놀라 가속페달"30대 여성 승용차 인도 돌진 1명 경상이성덕 기자 법원 "사드 배치 반대 주민들 집회 일시 허용"필로폰·야바 18억원 어치 밀수입한 20대 태국인 징역 18년관련 기사전공의 대표 "소통 없는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유감"강원대병원 의사들 "의료대란 해결하려면 의대 증원 취소부터"'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뉴스1 PICK]경찰 출석한 서울대 전공의 대표 "정부, 의료 왜곡 본질 안 봐"서울대병원 전공의 경찰 출석…의료계 "검경 독재 본격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