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빙'을 보이고 있는 경산시 선거구 조지연(위)·최경환 후보 사무실 2024.4.10/뉴스1관련 키워드경산최경환조지연22대총선410총선경산시선거구정우용 기자 민주 구미시의원들 "예술인 탄압한 구미시장 사퇴하라"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민주 경북도당 "예술인에 대한 탄압"관련 기사국힘, 원내대변인에 80년대생 초선 조지연·박준태 지명여론조사서 압도적으로 밀렸던 37세 조지연, 어떻게 골리앗 꺾었나?용산참모·장관 텃밭서 '반타작'…대통령 후광 '미미'(종합2보)"당선된 것 맞나요?"…혈투 끝 '4선 최경환' 꺾은 30대 조지연(종합)양당 구도 더 굳건해졌다…사실상 첫 무소속 당선자 '0명'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