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총선 경북 경산시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가 11일 당선이 확정된 뒤 조현일 경산시장 등과 축하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2024.4.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조지연경산시선거구최경환정치신인조지연22대총선410총선정우용 기자 민주 구미시의원들 "예술인 탄압한 구미시장 사퇴하라"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민주 경북도당 "예술인에 대한 탄압"관련 기사여론조사서 압도적으로 밀렸던 37세 조지연, 어떻게 골리앗 꺾었나?'올드보이' 추미애·박지원·정동영 '컴백'…최경환 접전 끝 낙선피말리는 접전끝 승리…'4선 백전노장' 최경환 꺾은 30대 조지연탄성·한숨 '반복'…'박빙' 경산 최경환·조지연 사무실 '희비' 엇갈려[출구조사] 경산시 조지연·최경환 경합…경북 13곳 중 12곳 국힘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