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변인으로 지명된 조지연 당선인(왼)과 박준태 당선인(오) (국민의힘 제공)박기현 기자 [트럼프 시대] 윤상현 "김정은-트럼프 필연적 만남…북미회담 대비해야"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커…재판 생중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