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변인으로 지명된 조지연 당선인(왼)과 박준태 당선인(오) (국민의힘 제공)박기현 기자 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여당 줬으면 야당도 줘야지"…정쟁에도 지역 예산 챙기기는 '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