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서 압도적으로 밀렸던 37세 조지연, 어떻게 골리앗 꺾었나?

'4선 백전노장' 최경환 1665표 차로 따돌려
"주말마다 경산 출퇴근하는 일꾼 되겠다"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경북 경산)이 11일 오전 경산시 중방동 경산오거리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경북 경산)이 11일 오전 경산시 중방동 경산오거리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국민의힘 경산시 선거구에서 4선 중진 최경환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원 배지를 단 조지연 당선인이 11일 조현일 경산시장과 지지자들과 함께 축하 샴페인을 들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국민의힘 경산시 선거구에서 4선 중진 최경환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원 배지를 단 조지연 당선인이 11일 조현일 경산시장과 지지자들과 함께 축하 샴페인을 들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국민의힘 경산시 선거구에서 4선 중진 최경환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원 배지를 단 조지연 당선인이 축하촛불을 끄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국민의힘 경산시 선거구에서 4선 중진 최경환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원 배지를 단 조지연 당선인이 축하촛불을 끄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