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는 전공의 집단 진료거부 사태가 나흘째 이어진 23일 오후 대전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사직서인턴이성덕 기자 대구지법, 1300만원 뇌물 혐의 전 대구국세청장 무죄국정원 직원 사칭 1억6000만원 가로챈 50대 사기범 징역형김태진 기자 아주대, '날갯짓 드론' 독자적 비행 제어 기술 개발안전성평가연, 파킨슨병 치료제 '도파민 유사체' 저독성 확인관련 기사'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문만 열면 뭐하나' 응급실 차질 확산…정부는 "진료유지 가능"[뉴스1 PICK]의료계 "복지부·교육부 장관 강제수사 해야"대구·경북권 수련병원 전공의 추가 모집에도 지원자 '달랑 1명'충북대병원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에도 지원자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