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구법원사건이성덕 기자 대구지법, 1300만원 뇌물 혐의 전 대구국세청장 무죄국정원 직원 사칭 1억6000만원 가로챈 50대 사기범 징역형관련 기사파출소서 경찰관 살해 도주…21년간 안잡힌 범인은 '대전 은행 강도'국정원 직원 사칭 1억6000만원 가로챈 50대 사기범 징역형법무부 차관 김석우, 대검 차장 이진동…검찰 고위급 인사 단행(종합)딸 집 다녀간 엄마, 풀밭서 변사체로…33년만에 밝힌 '살인의 추억'아파트 7층 밧줄타고 내려가 아버지 살해한 아들…충격적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