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주가 34도까지 오른 3일 낮 12시 대구 수성공원 무더위쉼터에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2023.7.3/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폭염낮최고기온여름대구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 지방시대위원회 출범…9개 구·군 최초김중군 대구 수성구의원 "한국전통문화체험관 활성화 필요"관련 기사올해 '최악 폭염' 피할까…1월 기온 지난해보다 1.1도 낮아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가을 폭염에 한라산·지리산·덕유산 '지각 단풍'…단풍구경 언제쯤?"가을 해수욕은 처음이네요"…늦더위에 해운대 피서객 몰려